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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수 있다는 것

유익한만남 2014. 2. 24. 06:11

 

    눈물이 '핑' 돈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코끝이 '찡' 하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가슴이 '뻥' 뚫린 것 같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다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주먹을 '불끈' 쥘 수 있다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두발을 '성큼' 내딛을 수 있다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보아라.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서도 두 배의 낱말이 필요하지 않느냐 삶의 희망 또한 두 배의 절망쯤은 거뜬히 이겨내어야 진흙 속에서도 연꽃처럼 피어나느니... 심장이 '두근' 거린다면 살아있는 것이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야 한 세상 뜨겁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