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의 다양한 효능과 건강법
“피로를 풀고 골다공증과 성인병 예방해요”
술이 발효되면서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식초는 1만년 전부터 사용돼온 조미료로, 음식의 맛을 돋우고 풍미를 좋게 할 뿐 아니라 건강과 미용에도 좋다. 각종 아미노산과 유기산이 풍부한 식초의 효능과 다양한 활용법을 알아보았다.
옛날 세계를 돌아다녔던 탐험가들이 오랫동안 바다를 항해하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건 식초에 절인 채소를 즐겨 먹은 덕분이라고 한다. 채소를 소금에 절이면 비타민이 파괴되지만 식초에 절이면 부패를 막아주는 것은 물론 비타민의 파괴를 막아 장기간 보관해도 영양가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식초가 뼈를 강하면서도 유연하게 만드는 작용을 해서 곡예사들은 오래 전부터 식초를 즐겨 마셨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운동량이 적고 가공식품을 많이 먹어 뼈가 약한데 식초를 매일 한잔씩 꾸준히 마시면 뼈가 튼튼하고 유연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초가 몸에 좋은 이유는 각종 아미노산과 유기산을 풍부하게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이다. 식초의 신맛은 체내에서 알칼리성으로 작용해 산성을 적절히 중화시킨다. 더구나 식초에 들어 있는 필수 아미노산은 몸의 저항력을 높이고 알칼리 성분을 저장하는 효과가 있다. 아미노산은 상처 치료나 발육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자연 발효된 양조식초를 마셔야 효과 높아
특히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은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원료로, 살균과 해독 작용을 한다. 술을 마실 때 식초가 들어간 안주를 먹으면 간을 보호하고 숙취를 막을 수 있다.
초산은 방부 효과가 뛰어나 여름에 도시락이나 초밥 등에 식초를 살짝 뿌려두면 잘 쉬지 않고 식중독을 막는다. 식초를 탄 물에 채소를 담가두면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식초는 소금이나 간장보다 살균력이 탁월해 음식뿐 아니라 무좀 등의 피부 질환이나 입 속의 유해균을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다.
식초에는 이외에 호박산, 사과산, 주석산 등 60종 이상의 유기산이 들어 있는데 이런 유기산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의 파괴를 막고 체내 흡수를 도와 야채는 물론 곡류, 해조류, 콩류 등과 함께 섭취하면 상승효과를 낸다. 초콩, 초란 등이 몸에 좋은 것도 그 때문이다.
무엇보다 유기산의 가장 큰 효능은 장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유기산은 장 안에 생성된 발암 물질이나 유해 균이 살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 암은 물론 각종 병원균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준다. 노벨상을 수상한 식초 연구가 크러브스 박사는 하루 100mg의 천연 식초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남자는 6년, 여자는 8년 정도 평균수명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식초의 이런 효능들이 임상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식초를 건강 음료로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는 일찍이 식초를 마시는 것이 보편화됐고, 우리나라에서도 식초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마시기 좋게 가공한 식초 음료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그러나 무턱대고 아무 식초나 마시는 것은 금물. 시중에 나와 있는 빙초산은 마시기에 부적당하다. 비타민과 유기산을 충분히 함유하지 않아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마시기 위한 식초는 술이나 과일을 자연 발효시켜 만든 천연 식초여야 한다. 단, 위산 분비가 많은 사람은 식초를 마시는 것이 좋지 않다.
*식초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풀어준다
신경을 많이 쓰거나 몸을 많이 움직이면 에너지가 소비되면서 젖산이 분비된다. 보통 젖산은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피로가 심할 경우에는 몸 속에 쌓여 근육통, 관절통 등을 일으킨다. 식초의 유기산은 이런 젖산을 인체에 무해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한다. 그래서 피곤할 때 식초를 마시면 피로가 가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한다
식초의 유기산은 동맥을 보호하고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청주를 발효시켜 만든 전통 식초에는 페프치노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페프치노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발휘한다.
*항산화 작용으로 암을 예방한다
식초의 유기산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피를 정화시켜 성인병을 막고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준다. 식초만 많이 먹어도 암 발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특히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식초는 칼슘 영양보조제와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간과 폐를 튼튼하게 만든다
식초의 초산은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 간을 튼튼하게 만든다. 특히 청주를 발효시킨 전통 식초에 들어 있는 페프치노는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식초의 유기산은 폐의 기능을 활성화한다. 폐기종이나 혈관에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기 때문에 천연 식초를 충분히 섭취하면 만성 기관지염이나 천식에 걸릴 위험이 적다.
*정자를 건강하게 만든다
남성이 유기산을 적게 가지고 있으면 정자에 유전적 결함이 생기기 쉽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기산을 1일 5mg으로 제한했을 때 활성 산소에 의한 DNA의 손상이 늘어났고, 유기산의 양을 늘리자 DNA의 손상이 치료됐다고 한다. 따라서 유기산이 풍부한 식초를 꾸준히 마시면 정자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칼슘 흡수율을 높여준다
피가 산성으로 기울면 몸은 그것을 중화시키려고 한다. 이때 필요한 물질이 칼슘이다. 칼슘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지만, 식초의 구연산과 결합하면 흡수가 잘 된다. 칼슘이 든 식품을 식초와 함께 먹으면 어린이의 성장 발육을 돕고,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을 막을 수 있다.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식초는 바이러스에 대해 항생 물질과 같은 작용을 한다. 식초를 꾸준히 먹으면 백혈구를 만들어내는 림프구가 많이 생성된다. 백혈구의 활동이 활발해지면 몸의 면역력이 높아져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천연 식초는 장 기능을 강화해 영양분의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장내 유해균을 죽여 변비나 치질 등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비만을 방지한다
식초에는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항비만 성분이 들어 있다. 신진대사를 촉진해 몸 속에 쌓인 지방을 소비시킨다. 때문에 식초를 꾸준히 먹으면 비만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
*백내장을 예방한다
안구 세포는 약하고 민감해서 몸의 피로를 가장 빨리 느끼는데, 식초의 유기산은 피를 정화하고 피로를 풀어 눈 세포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또 망막을 청결하게 유지시켜 백내장을 예방해준다.
*알레르기 피부를 개선한다
피부 상태는 소화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식초의 유기산은 장을 청소하고 통변을 좋게 하기 때문에 천연 식초를 매일 한잔씩 마시면 알레르기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건강 상식
*식초의 종류
식초는 크게 양조식초와 화학식초로 나눌 수 있다. 양조식초란 곡물이나 과일을 이용해 만든 것. 서양에서는 사과식초나 포도식초 등 과일식초를 많이 사용한다. 우리나라의 전통 식초는 쌀로 만든 청주를 발효시킨 곡물식초인데, 그냥 쌀보다는 현미를 사용한 현미식초가 영양이 더 풍부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것 중에는 인위적으로 빨리 발효시킨 속성 양조식초가 많다. 속성 양조식초는 비타민과 구연산이 충분하지 않아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화학식초는 에틸알코올에 빙초산을 섞어 만든 것으로, 맛을 내기 위해 여러 화학 물질을 첨가했기 때문에 몸에 해롭다. 건강을 위해 식초를 먹을 때는 반드시 자연 발효시킨 천연 양조식초인지 확인할 것. 속성 양조식초나 화학식초는 그냥 먹을 경우 위가 상해 도리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손쉽게 익힐 수 있는 식초 민간요법
당뇨 마늘식초 20~30g을 5~10배의 물로 희석하여 매일 꾸준히 마신다. 날달걀을 식초에 담가 일주일 이상 밀봉해둔 초란을 먹는 것도 좋다. 초란은 하루 세 번, 식후에 3숟가락씩 꿀물이나 과즙, 생수 등에 타서 마신다.
고혈압 유자식초나 솔잎식초를 하루에 반 컵씩 공복을 피해 마신다. 초란을 하루 세번씩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위장병 5~10배의 물로 희석한 식초를 하루 세번, 60ml씩 마시면 위 속의 나쁜 균이 제거된다.
감기 파뿌리를 죽처럼 달인 후 식초를 조금 넣어 식기 전에 먹는다. 먹고 나서 몸을 따뜻하게 해 땀을 낸다.
기관지염 날달걀을 식초에 1~2일 담가두어 초란을 만든다. 그 달걀을 그대로 한개씩 하루에 3~4번 먹는다.
만성 피로 식초 10~15g을 5~10배의 물로 희석해 음료수 대신 마신다.
변비 우유 한잔에 사과식초 20~30g을 섞어 마신다. 우유 대신 물로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셔도 좋다.
비만 현미식초를 매일 소주잔(20~30g)으로 한두 잔씩 마신다. 그냥 마시기가 거북하면 물로 희석해 마신다.
골다공증 초란을 하루 세번, 식후에 찻숟가락으로 3숟가락씩 먹는다.
어깨결림·요통 따뜻한 물에 식초와 소금을 약간 푼다. 타월을 적셔 아픈 곳을 찜질한다.
화상 화상 입은 곳에 식초를 바르고 종이를 붙여 축축하게 하면 통증이 가시고 흉터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름에 덴 부위는 식초에 메밀가루를 개어 붙인다.
소화 장애 아침마다 5~10배의 물로 희석한 식초를 1컵씩 마신다. 감식초나 포도식초의 경우는 식후 음료처럼 마셔도 좋다.
불면증 자기 전 식초를 1숟가락씩 떠먹는다. 피로가 풀리면서 잠이 잘 온다.
숙취 초란을 터뜨려 걸쭉한 액체처럼 된 것을 1숟가락 떠먹으면 숙취가 없어진다.
설사 쑥 10g에 식초 5ml와 물 200ml를 넣고 달여 하루 두번씩 식사 30분 전에 먹는다.
부종 콩 2홉에 물 400ml를 부어 밤새 불린 후 갈아 콩물 한 사발을 만든다. 식초 2숟가락을 넣어 하루에 두번 식후에 먹는다.
*알아두면 좋아요
*마실수록 몸에 좋은 천연 식초 7가지
*현미식초: 8종류의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영양이 풍부하다. 혈액순환과 체질 개선에 좋다.
*감식초: 포도당과 과당, 비타민이 풍부하다. 피부 미용, 성인병 예방, 비만 방지에 효과적이다.
*포도식초: 각종 유기산, 칼륨, 철분 등 무기물이 풍부해 소화를 촉진하고 피부 미용이나 변비 예방에 좋다.
*유자식초: 유자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솔잎식초: 솔잎 특유의 향이 머리를 맑게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예방한다.
*마늘식초: 항암 효과가 뛰어난 마늘의 알리신과 소금기를 배출하는 식초의 성질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성인병과 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매실식초: 매실은 피를 맑게 하고 피로를 풀어준다. 또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위와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식초 다이어트]-살은 빠지고 몸은 튼튼해지는 웰빙 다이어트
식초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과잉 축적된 지방을 빠르게 소비시키는 성질이 있다. 또한 식초는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풍부해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결핍을 막는다. 식초를 이용한 다이어트는 체질 개선과 변비 치료, 피부 미용에도 좋은 웰빙 다이어트다.
*우유식초 다이어트
우유식초는 장내 유익한 균의 활동을 돕고, 장운동을 촉진한다. 덕분에 변비가 치료되면서 피부도 좋아지고, 살도 자연스럽게 빠진다. 식초는 핏속의 노폐물을 배출해 부기를 빼고, 지방을 배설시킨다. 특히 칼슘의 보고인 우유와 함께 마시면 흡수가 잘 되고 피로회복 효과도 커진다. 체질에 따라 많게는 일주일에 3kg 정도의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우유 알레르기가 있거나 위염, 위궤양이 있는 사람에겐 맞지 않다. 설사가 나거나 속이 울렁거리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속이 좋지 않다면 다이어트를 중지한다. 유제품이 맞지 않는 소양인 체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우유식초를 만들려면…
① 우유 1컵에 식초 3큰술을 조금씩 넣어가며 살살 젓는다.
② 끈적한 점액 덩어리가 생기면서 요구르트처럼 되면, 입맛에 맞게 꿀을 넣는다(단맛을 즐기지 않으면 꿀을 빼도 좋다).
③ 뭉클거리는 느낌이 싫다면 얼음을 넣어 차게 마시거나 냉동실에 얼려 셔벗처럼 먹으면 된다.
□ 다이어트 방법은…
아침은 평소 식사량의 반만 먹고 우유식초를 물컵으로 1잔 마신다. 점심은 과식하지 않고 적정량을 먹는다. 저녁은 먹지 않거나 3분의 1 공기만 먹고 우유식초를 1잔 마신다.
*단감식초 다이어트
단감식초는 지방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막고, 이미 쌓인 지방은 분해시키는 효과가 있다. 꾸준히 마시면 피부 미용에 좋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또한 감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가 다이어트 중에 생기기 쉬운 변비를 막는다. 단감식초 다이어트는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한 다이어트다. 대신 부작용이 없고 체질이 개선되면서 천천히 살이 빠지기 때문에 요요현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식사량을 무리해서 줄이지 않아도 되고 방법이 간단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체질에 따라 6개월에 10kg 정도 감량할 수 있다.
단, 위산 과다인 경우는 직접 마시기보다 요리에 넣어 섭취한다. 검은콩과 감식초를 1:3의 비율로 섞어 절인 초콩을 먹으면 위와 간을 보호하면서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 단감식초를 만들려면…
① 다이어트 기간 동안 먹을 연시를 용기에 담아 밀봉해 어두운 곳에 둔다. 15일 이상 발효 숙성시킨다.
② 맛을 보아 식초처럼 신맛이 느껴지면 유리병에 담아 4~5일간 냉장보관한다.
※ 감이 완전히 발효되어 신맛이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상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냉장보관한다. 시판하는 감식초를 이용해도 좋다.
□ 다이어트 방법은…
단감식초를 하루에 세번, 소주잔으로 반 잔(20ml 정도)씩 마신다. 그냥 먹기 힘들면 같은 양의 식초에 3~4배의 물을 섞어 매끼 식후에 마신다. 꿀을 조금 넣으면 위의 부담을 덜어준다.
==================================================================
*수분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은 크게 다섯 가지이다.
▶몸의 대사를 돕고
▶산소나 영양분을 운반하며
▶불필요해진 성분을 배설하고
▶체온을 조절하고
▶체액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수분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꿀 뿐만 아니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고 피부세포가 필요로 하는 물질이 오가는
통로이기도 하다.
하루 1.5ℓ의 깨끗한 물로 건강한 몸을 만들어 보자.
물 한잔이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한다.
= 모든 음식은 물에 녹은 상태에서 소화되고 흡수된다. 게다가 위와 장 등 소화 기관은 적정량의 물이 있어야 정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물을 적절히 마시는 것은 소화기의 정상 활동 유지에 크게 도움이 된다.
= 기상시 시원한 물 한잔은 소화를 돕는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원한 물 한잔을 마시면 물이 충분히 공급되는 것과 함께 찬물이 위와 장을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모든 소화 기관이 활기차게 움직이게 하게 한다. 이때의 자극은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하는 신호로 이 상태에서 아침 식사를 하면, 소화액이 충분히 분비돼 소화가 잘될 뿐만 아니라 배설도 촉진시킨다.
= 물은 위산을 중화시켜 쓰라림을 줄여준다. 물은 원래 중성인데 공기 중의 산소가 약간 녹아들어가 약산성을 띠기도 한다. 그런데 위산이 희석되면 위산이 위를 자극하는 정도를 크게 줄여 쓰라린 증세를 개선시키기에 충분하다.
*설사할 때 소금과 설탕을 탄 따뜻한 물을 마신다.
= 설사에는 충분한 물이 최고의 비방이고 보약이다. 설사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설사로 인해 생기는 공통점은 몸에서 많은 양의 물이 빠져나간다는 점이다. 설사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물과 무기질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일이다. 이것들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이 나거나 심장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 먼저 따뜻한 물에 소금과 설탕을 조금 타서 먹는 게 가장 좋다. 설사가 심해 병원에 가도 그 치료 내용은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소금과 함께 설탕을 공급하는 이유는 설사로 인해 제대로 먹지 못한 사람에게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효과와 함께, 물과 무기질이 위와 장에서 보다 잘 흡수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몸이 부으면 물을 마셔라.
= 아침에 얼굴이나 몸이 붓는다는 여성들이 많다. 몸의 부기는 물 마시기로 해결할 수 있다. 몸이 붓는 이유는 물과 소금이 동시에 몸에 차 있기 때문이다. 염분을 빼내야 하는데, 이 때는 소변도 잘 안 나온다. 몸에 염분이 많다고 소변에 고농도로 소금이 빠져나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체액 중 염분 농도를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물을 아끼기 때문이다. 염분이 물에 녹은 상태로 배설될 때 콩팥을 통과하는데, 이 때 물을 적절히 공급해 주면 배설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물은 각종 술독을 풀어준다.
= 술을 마시다보면 목이 마르다. 알콜이 바로 열로 바뀌어 온몸이 후끈해지고 이에 따라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그 열이 발산된다. 이 때 열기를 뿜어내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물인 습기가 함께 발산되고, 눈에 보이는 물인 땀을 흘리게 되어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목이 마르게 되는 것이다. 이때 물을 마셔주면 알콜이 분해돼 열 에너지로 변하는 과정을 돕는 셈이 된다. 아울러 물 부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대사 부진을 막는 역할도 한다.
*물로 담배를 끊는다.
= 담배를 끊을 때, 의지도 중요하지만 물 마시기도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 물을 먹고 나면 대개 담배를 찾는 것은 담배의 성분인 니코틴의 생리적 작용에서라기보다 많은 경우 습관에 의해서 비롯된 것이다. 담배를 끊을 때 수시로 물을 마시면 담배를 습관화시키는 두 가지 요인의 제거에 도움이 된다. 즉 물잔을 입에 댐으로써 어느 정도 심리적 만족을 주게 되고, 물을 통해 니코틴의 배설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식욕을 줄이고 영양분의 흡수를 억제시켜 고통이 적은 상태에서 체중을 감량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물이다.
공복에 물을 약간 마시면 위액이 희석돼 식욕이 어느 정도 줄어든다. 이 상태에서 밥을 먹으면 소화와 영양분의 흡수가 약간 억제된다. 위액에 의한 음식물 분해가 더디게 진행되기 때문.
물 다이어트는 청량음료는 물론이고 국이나 수프, 칼로리가 있는 물은 피하고 수분 공급을 대부분의 칼로리가 전혀 없는 물로 대신하는 것이다. 수돗물보다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이 들어 있는 미네랄 워터가 가장 좋다.
미네랄 워터는 체내의 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불필요한 수분은 몸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체내에 들어 있는 노폐물을 가지고 나간다. 이것으로 몸 속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주고 이런 작용이 다이어트의 효과를 볼 수 있게 한다.
돈들이지 않고, 무리 없이 서서히 감량하고 싶은 여성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물 다이어트. 먹는 것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단순히 식사 전에 1컵씩만 마셔도 6개월에 4kg을 감량할 수 있다고 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액을 희석시켜 주어 식욕을 떨어뜨려 과식을 피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청량음료를 좋아한다면 이것을 물로 바꾸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알맞은 물의 온도는 10~15℃.
*물은 언제, 얼만큼 마셔야 할까?
물은 하루에 6-8잔은 마셔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상태로 물 한잔을 마시면 건강과 다이어트에 최고.
식사 전에 물을 한 컵 마셔서 약간의 물배를 미리 채우면 밥의 양이 저절로 줄어든다.
평소에 먹는 식사보다 조금씩 된 죽, 묽은 죽으로 바꿔가면서 물 이외의 음식은 양을 줄이고, 보다 묽게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간식이 먹고 싶다면, 물론 물을 미리 한 컵 마시고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인다. 이 다이어트는 비만 정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근본적으로 주식과 부식 등 음식의 양을 조금씩 줄이기 위해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자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물만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는 생각은 위험 천만.
*10년 젊게 사는 10가지 방법
1. 비타민을 꾸준히 복용한다.
손상된 세포를 치유해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은 꼭 필요하다. 비타민은 음식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대인의 생활패턴은 식사를 통해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을 섭취하기 힘들다. 그래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을 비타민제로 보충해주도록 한다.
2. 금연하라.
흡연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은 2-3배 , 동맥경화증 2배, 만성기관지염과 폐기종은 6.6배 악성종양과 폐암은 8배 높다. 하루 10-12개비의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률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17배 높으며 하루 40개비 이상 흡연자는 무려 100배 더 높다.
3. 운동을 꾸준히 한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지고 건강해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운동을 시작하기 전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운동을 당장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체에 무리가 없고 즐겁게 할 수 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다.
4. 심한 스트레스는 No!
현대인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다.스트레스는 없던 병도 생기게 하는 것은 물론 저항력이 약해져 쉽게 늙고 병들게 한다.조금만 천천히,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자.
5.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고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자.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한 키워드가 된다.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1년에 한번 정기검진을 받도록 한다.
6. 지적활동을 하거나 평생 공부하는 자세를 갖는다.
머리를 자꾸 써야 늙지 않는다. 항상 공부하는 자세는 나이가 들어 생길 수 있는 건망증과 치매 등 뇌질환을 예방한다.
7.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
음식섭취는 신체의 에너지 공급 및 영양소 보충에 필수적이지만 활성산소를 생성하여서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인스턴트 식품, 지나친 지방섭취 및 과식은 피하고 다양한 식품을 적당량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8. 과음을 삼가라.
지나친 양의 알코올은 혈관을 증가시켜 붉은 실핏줄을 도드라지게 하고, 외관의 형태변화를 일으킨다. 또한 많은 양의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간기능이 약해져 기초 체력마저 떨어지게 된다.
9.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건강한 생활을 위해 충분한 수면은 필수요소이다. 바른자세의 편안한 숙면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10. 건강상태를 알고 필요한 처방을 따른다.
자신의 생활 패턴과 습관 등을 꼼꼼히 체크해 처방을 받은 뒤 열심히 따르면 건강은 반드시 좋아진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운동처방, 식생활 처방을 받고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한다.
*무병장수의 비밀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 지면 죽는다"는 말속에
그 모든 생로병사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몸에 따뜻한 기운이 빠져나가 식어버리는 것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죽은 자를 표현하는데 있어"싸늘하게 식은 몸"이라는 비유를 곧잘 하곤 하는 것이다
질병과 노화란 몸이 식어 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자연현상이다.
암 환자, 중풍환자, 치매환자, 정신병자 등 모든 질환자의 뱃속이 차갑고, 노인들의 뱃속 또한 차갑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헤매던 생로병사의 원인이 바로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병들고 늙어 죽는 것"이다.
즉"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 것"은"자연의 이치"인데,
오늘날 의학은 따뜻하게 해줄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
비만, 아토피, 고혈압, 당뇨, 중풍, 치매, 기형아, 괴질 등 불치병, 난치병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몸이 차가워지면 몸의 순환이 안되어 질병과 노화 그리고 죽음이 오며,
머리가 뜨거워져 마음이 급하고 뜨거워져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어서 짜증과 신경질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머리가 차가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진다.
즉,두한족열(頭寒足熱)을 잃으면 건강을 잃는 것이고 두족한열을 지킬 수 있으면 건강을 지킬수 있는 것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따뜻한 물을 마셔라.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발효식품과 매운 음식을 먹어라.
·바른말, 고운말, 존댓말을 써라
·다리을 많이 움직여라.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라.
·땀을 흘려라.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목욕을 하라.
·11자 자세로 걸어라
*장수 건강비법 12가지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4. 매일 15분 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8. "괄약근 조이기" 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9. 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 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반찬을 한가지도 잘 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이라고 세면서 먹는다.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 연애할 때처럼 자연스럽게 손잡고 안아 주는 생활 습관이 부부를 건강하게 한다.
&잘못된 담배 상식 바로잡기
● 10년 흡연자는 금연하기 힘들다 (×)
금연을 시작하면 몸 속에 쌓여 있던 타르와 니코틴이 배출되기 시작하므로 하루라도 금연을 하는 것이 좋다.
● 담배를 끊었다 다시 피우면 더 나쁘다 (×)
금연을 했던 사람과 지속적인 흡연을 하는 사람의 폐를 비교해볼 때 한 번이라도 금연을 실천했던 사람의 폐 기능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훨씬 좋다.
● 하루에 7개피 이하는 괜찮다 (×)
담배의 독은 연수나 개피와 정비례한다. 적은 양이라고 독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오랫동안 흡연한 사람의 경우 금연을 한다고 해도 니코틴과 타르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비타민 C와 E가 함유된 야채와 해산물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카페인이 들어간 식품을 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담배 해독을 도울 수 있다. 금연을 도와주는 식품과 요리들을 살펴본다
*두부
단백질 및 칼슘, 철분 등의 영양분이 들어 있어 신체의 리듬과 항상성에 도움을 준다. 콜레스테롤이 낮아 고기나 유제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그만이며 성인병과 암도 예방해준다.
*복숭아
비타민은 없지만 땀을 쏙 빼게 해줘 각종 노폐물과 독소를 말끔히 배출시킨다. 꽃, 잎, 열매, 껍질, 뿌리 모두 약이 되는 식품. 대소변이 원활하지 않을 때는 복숭아 껍질이나 잎을 삶아 자주 마신다.
*브리콜리
충분한 비타민 섭취는 금연에 필수. 강한 맛의 향신료를 첨가하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게 가장 좋다. 큼직큼직하게 썰면 비타민 C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새우나 멸치 등을 넣고 살짝 볶아 밑반찬으로 먹는다.
*버섯
비타민, 무기질, 핵산, 아미노산의 함유량이 높은 식품. 갓이 작고 가지런한 것이 가장 질 좋은 버섯이다. 독특한 향과 비타민 D가 풍부해 많이 먹어도 해롭지 않을 뿐더러 암을 예방해준다.
*바지락
조리법이 복잡하지 않고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데 비타민 B₁₂ , 칼슘, 철분도 풍부하다. 숙취 해소는 물론 니코틴과 타린를 해독하는 데 그만. 빈혈을 예방하고 소화 흡수가 잘되어 비만을 막고 피부를 곱게 한다.
*시금치
금연을 위한 최고의 야채. 시금치에 있는 베타 카로틴은 체내의 담배 노폐물로 인해 생기는 폐암 발병률을 낮춰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는 영양소의 손실이 덜 되는 조리법으로 요리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건강 웰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현미의 효과 (0) | 2016.02.16 |
|---|---|
|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 (0) | 2016.02.11 |
| *하루 커피 두 잔, 간 손상 막는다 (0) | 2016.02.09 |
| *유자차의 효능과 만들기 (0) | 2016.02.02 |
| *양치질,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0) | 201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