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시나요? 어쩌면 1m를 더 달릴 수 있는 힘이 남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풀에 넘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화석처럼 굳어져 지금도 후회스러운 것은 돌이켜 보면 자신을 못 믿은 불신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넘어지긴 했어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인데 매일 매일이 결승점일지도 모르는 치열한 삶의 이랑을 넘을 때 있는 힘을 다해 오른다면 과연 못 넘을 산이 있을까요. 자신의 확고한 의지나 결심을 믿고 달려보세요. 1m만 더 달리면 시련의 모퉁이를 지나칠 수 있습니다.
|
' 함께 읽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0) | 2017.06.08 |
---|---|
*작은 행동에 담긴 커다란 마음 (0) | 2017.06.07 |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0) | 2017.06.02 |
*시어머니의 사랑 (0) | 2017.06.01 |
*마음의 감기 (0) | 2017.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