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 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은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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