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나 과일은 식품의 특성에 맞게 보관만 잘해도 일주일은 더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종류에 따라 다른 식품별 보관법에 대해 살펴보자.
■ 샐러드 채소 = 샐러드 채소의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고 싶다면 키친타월 같은 종이타월을 채소 위에 올리고 나서 랩으로 덮어 냉장보관 하면 된다. 종이타월이 수분이 생기는 것과 잎이 시드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 마늘·양파 = 마늘이나 양파를 실온에 그냥 두면 더 빨리 상하게 된다. 대나무 찜기에 넣어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파 = 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플라스틱 물병에 넣어 냉장보관 하면 갈변현상을 늦출 수 있다. 요리를 할 때는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쓰고 나머지는 그대로 보관하면 된다.
■ 감자·사과 = 감자와 사과를 함께 보관해 보자. 사과에서 나오는 가스가 감자에 싹이 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 당근 = 당근을 손질한 뒤 쿠킹호일로 감싸서 보관하면 최대 2주까지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해도 된다. 당근과 마찬가지로 셀러리도 쿠킹호일로 감싸서 보관하면 더 오랫동안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 베리류 = 딸기 등 베리류는 먹기 직전에 씻는 것이 좋다. 미리 씻어 두게되면 습기가 생겨 물렁해지고 식감이 변하게 된다. 주스나 스무디를 만들 계획이라면 얼려서 보관하는 것이 편하다.
■ 파인애플 = 파인애플은 꼭지를 제거하고 밑부분을 위로 가게끔 거꾸로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밑부분에 당분이 더 많은데다 거꾸로 세워두면 신선한 상태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바나나 = 바나나는 냉장 보관하지 않고 송이 째 걸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는 신문지 등으로 감싸서 보관하면 색이 변하지 않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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