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예방, 어떤 차(茶) 마시면 될까?
1년에 한 두번 씩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익숙하고 가벼운 질환으로 여기지만, 막상 감기에 걸리면 2~3일은 고생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평소 감기 예방에 도움되는 차를 마시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감기 예방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감잎차의 재료인 감잎에는 다량의 비타민 C가 들어있다(사과의 약 30배). 그래서 평소에 감잎차를 마시면 감기에 걸릴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만드는 방법도 쉽다. 물을 끓인 후 80~90℃ 정도로 식힌 다음 물 1컵에 적당량을 넣어 2~3분 우려내어 마신다. 감잎차는 다시 끓일 때 비타민 C의 함량이 가장 많으므로 2~3번 재탕하는 것이 좋다. 생수 대신 감잎차를 먹으려면 물 1리터당 감잎 10g 정도 타는 것이 적당하다.
*매실차는 구연산, 사과산 등 유기산을 많이 가지고 있어 피로회복을 돕고 소화와 해열 작용이 뛰어나다. 매실차를 만들려면 우선 매실청을 만들어야 한다. 매실청을 담을 항아리를 소독하고 완전히 말린 후 매실과 설탕을 1:1로 넣고 밀봉한다. 설탕이 녹기 시작하면 한 번씩 휘저어 굳지 않게 한다. 이 과정을 2~3번 정도 해준다. 3개월 후 매실과 청을 분리하면 먹을 수 있다. 매실청과 물의 비율은 1:5로 희석하는 것이 좋다. 설탕 대신 매실청을 쓰는 것도 좋다.
*모과차와 유자차도 감기 예방에 좋다. 맛과 향이 좋아 감기 예방 때문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마시기 좋다. 유자와 모과는 10월 말에서 11월 정도에 수확한다. 이 시기에 구매한 모과와 유자로 차를 만들면 좋다. 모과는 얇게 나박썰기하고 소독한 유리병에 설탕과 1:1 비율로 섞어 밀봉한다. 이것을 3개월 이상 숙성시킨 후 뜨거운 물에 섞어 차로 마신다. 유자차도 담그는 방법은 유사한데, 씨를 빼고 껍질째 채 썰면 된다.
*오미자와 꿀을 타서 마시는 오미자차도 좋다. 오미자는 다섯 가지 맛이 느껴진다는 이름만큼 간장, 심장, 신장 등 다양한 효능이 많은데, 특히 기침, 천식, 목감기, 기관지염 등에 아주 좋다. 만드는 방법도 매우 쉽다. 오미자 열매를 보리차처럼 끓여 꿀을 타서 마시면 맛과 건강 모두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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