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웰빙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 8가지

유익한만남 2015. 2. 17. 19:04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자 치료법'이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면역력은 질병을 막아내는 힘이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우리나라는 가을부터 봄까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기 때문에 비염, 아토피, 감기 등에 노출돼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거기다가 건강에 자신이 있는 사람도 큰소리 칠 수 없는 요소들이 주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화학 첨가물이 넘쳐나는 음식물이나 믿고 마시기 힘든 식수, 황사나 자동차 매연에 찌든 공기 등 환경적 요인이 면역관련 질환을 부추기고 있다.

모든 요소들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이라도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단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농약 사용이나 환경 여건 때문에 영양성분이 예전과 같다고 할 수 없다. 될수 있는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 첨가물이 덜한 식품을 음식 재료로 선택해야 한다. 또 녹·황·홍·흑색 등 색이 있는 채소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을 지키는 기본 식습관임을 잊지 말자.

 

*요구르트

살아있는 배양균이 가득한 생균제인 요구르트는 장의 건강을 지켜준다. 하루에 200g 정도 먹으면 유산균 제제를 왕창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요구르트는 당분이 과하게 첨가돼 있다는 단점이 있다. 적당량: 하루 180g 정도
 
*오트밀과 보리

이들 곡물에는 항균성과 항산화 작용이 있는 섬유질 효소인 베타글루칸(beta-glucan)이 들어있다.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며 항생제의 효과도 배가시킨다. 특히 오트밀은 수분을 끌어 당기는 성질이 있어 기초 화장품 재료로도 널리 쓰인다. ▷적정량: 하루 한 끼는 통곡물 식사를 한다.
 
*마늘

질환의 감염을 막고 세균에 강한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 영국의 한 연구에서는 12주 동안 마늘 추출물을 투여받은 사람들은 감기에 걸리는 확률이 3분의 2까지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일주일에 마늘 6쪽을 먹는 사람들은 대장암 30%, 위암 50%까지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적정량: 하루 생마늘 2쪽을 먹거나 일주일에 서너 번 요리에 으깨 넣는다.
 
*생선

굴, 가재, 게 등의 갑각류에 많은 셀레늄은 백혈구가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단백질(사이토카인)을 생산하도록 도와준다. 연어, 고등어, 청어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은 염증을 치료하고, 호흡을 좋게 해 감기나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폐를 보호해준다. 생선의 생명은 신선도이다. 윤기가 돌고 살이 단단한 생선을 선택해야 한다. ▷적정량: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홍차

2주 동안 하루에 홍차를 5잔을 마신 사람은 가짜 홍차를 마신 사람보다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면역력이 10배나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아미노산인 L-테아닌(L-theanine)은 홍차나 녹차에 풍부하다. 카페인을 없앤 것도 마찬가지다. ▷적정량: 하루 3~5잔
 
*쇠고기

채소나 과일에도 아연은 들어 있지만 흡수율이 문제이다. 육류의 아연은 68%가 체내에 흡수되고, 식물 속 아연은 18%만 흡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쇠고기에 풍부한 아연은 면역력을 키우는 중요한 미네랄의 하나이다. 아연은 조금만 부족해도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백혈구 생성에 중요하며 병균이나 바이러스 침입에 맞서는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적정량: 기름 없는 살코기 100g에는 하루 권장 아연량의 30%가 들어있다.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굴, 시리얼(성분이 첨가된 것), 요구르트, 우유로 대체한다.
 
*고구마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비타민A가 절대 필요하다. 피부는 곧 세포이기 때문에 피부와 세포건강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비타민A를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구마 같은 음식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을 먹으면 인체에서 비타민A로 바뀐다. ▷적정량: 하루 3~4개 이상. 다른 음식으로는 당근, 호박, 오렌지, 멜론 등이 있다.
 
*버섯

버섯은 백혈구의 생산을 증대시키고, 보다 공격적인 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먹으면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적정량: 자주 조금씩 먹으면 좋다. 하루에 15~30g 정도 요리에 넣어서 먹거나, 따끈하게 차로 마셔도 좋다.

 

"자신의 면역력 알고 있나요"

   
 

 

병이 걸리기전에 예방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알지만 귀찮아서 대충 넘겨버리다가 후회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병에 걸리기 전에 예방 하는 일이 바로 면역력을 기르는 일이다. 인간이 병에 걸리는 1차적인 원인이 육체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과한 피로감, 음주, 흡연, 수면 부족 등을 지속적으로 겪게 되면 질병 인체 각 기관에 무리가 오면서 질병으로 이어진다.

2차적인 원인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2차적인 원인보다 1차적인 원인이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면역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다면 다음 측정표를 보면서 '예'라면 2점, '잘 모른다'면 1점, 그리고 '아니오'라면 0점으로 점수를 매겨보자.

 

측정 결과가 *30점이상이라면 극도로 면역력이 떨어진 것이다. 건겅검진을 통해 건강을 체크하고 면역력 증강을 위한 일들을 찾아 실천해야 한다.

 

*20점 ~29점의 사이라면 면역력이 약한편이며 방심하면 병에 걸릴수가 있다.

생활습관이나 식습관 등을 체크하고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10점 ~19점의 사이라면 일반적인 상태이므로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주의하면 된다. 9점 이하라면 건강한 상태이므로 현 상태를 유지하는 일에 관심을 갖으면 된다.

 

 

 

-Web surfing 중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