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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생을 꿈 꾼다면

유익한만남 2014. 4. 5. 09:17
    걸어도 걸어도 끝이없고, 채워도 채워도
    채울수 없는 생의 욕망이 있다면
    마음 다하여 사랑 할 일이다.


    인연도 세월도 바람처럼 스쳐 지나는
    생의 들판에서 무엇으로 위안삼아 먼길을 가랴

    누구를 위하여 눈물을 삼키고 아파도 쓰러져도
    가야하는 생의 길은 얼마나 긴 방황인가.


    파도처럼 밀려들어 부서지고
    썰물처럼 사라져 가는 세월을 두고
    덧 없음에 마음둘일이 아니다.


    진정 가슴을 열어 세월에 맞서
    뜨겁게 태우고 태워 사랑할 일이다.


    애절한 그리움에 마음 다하고
    눈물겹도록 손길을 마주 한다면
    가는길이 멀어도 그리 거칠어도
    미련없을 세월이요, 생 이리라

    한없이 태워야할 생의 욕망이라면
    진정 뜨거운 사랑을 하여야 할 일이다.


    스치는 바람도 사랑으로 머물고
    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얼마나 멋진 아름다움 인가.


    나 보다더 소중한 사랑을 가꾸고
    사랑을 위하여 나를 잊어야 한다.


    폭풍처럼 밀려드는 세월도
    걸어야 하기에 오는시련과 아픔도
    사랑 없이는 허무함이요, 덧 없음이다.


    생은 어차피 쉴곳찾는 방황 인것을
    덧없는 욕망에 방황을 끝내고
    사랑을 위하여 오늘을 걸을 일이다.


    눈물 마르도록 사랑을 하고
    걸음 걸음 사랑을 위하여 갈일이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