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글

*아름다운 영혼에게 띄우는 명상록1

유익한만남 2014. 2. 19. 19:20
    *^*좋은 습관은 인생을 기름지게 하고, 훌륭한 습관은 세상을 기름지게 한다. *^*재테크의 생명은 돈을 버는 것이지 돈을 잃는 것에 있지 않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은 투자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지 돈을 잃을 수 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돈에 대한 올바르지 못한 가치관이 성장하게 되면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인의 삶도 어둡고 그늘지게 한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서 가치의 훼손을 예비하지 않는 상태에서 벌어지는 모든 투자는 인간을 담보로 하는 실로 위험한 투기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봄의 들녘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그것이 내 인생일 수는 없다. 성실한 땀방울로 이루어진 성취가 아니라면 기름진 옥토는 그의 것이지 진정한 나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각의 게으름으로, 육신의 게으름으로 길 나서지 못하고 습관의 울안에 갇혀 고통받고 있는 사람 있다면 산은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깊은 혜안(慧眼)을 간직하고 있지만 인간은 그것조차 귀찮아한다. **가까운 사람을 잃지 마라. 그가 떠난 다음에는 용서받을 길이 없다. *큰 난관이 그대 인생을 가로막거든 바로 가지 말고 돌아가라. 곡선이 직선을 이기는 이유는 생각의 어둠을 걷어내기 때문이다. **벽난로를 마주하고 절대로 치사한 얘기 하지 마라. 낭만적이거나 분위기를 업 시킬 수 있는 고상한 얘기가 아니라면 차라리 침묵하는 편이 훨씬 더 낫다. **언제나 그리운 그들이 돌아와 지난 세월이 아름다운 호숫가에 서 있다.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려는 그들의 진정성이 돋보이는 봄날, 인간이 성장할 수 있는 이유를 난 묻고 또 물었다. 자연의 위대함에 무릎을 꿇고 한시도 내려놓지 않으려는 그들의 경건함이 영롱한 아침 햇살을 이고 돌아오던 날 삶은 언제나 드높은 가치를 지향해야 한다는 것을……. 헌신적인 사랑도, 갈라놓을 수 없는 우정도 이 지상의 간절한 염원을 위해 흔들림 없는 정적(靜寂)을 따라 깊은 관계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인생의 어느 한순간을 완성하기 위하여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고 공을 들여야 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현상이 실체의 진정성을 드러내는 세세한 부분까지 집요하게 파고들어 그 정교한 끝이 완전히 분해될 때까지 마음을 놓지 마라. 아무리 과정이 복잡하고 고통스럽더라도 집중은 노력을 견디어내는 정밀한 인체공학적 힘의 원천임을 최후의 단 몇 분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 인생에서 완성은 실로 엄청난 집중과 시련을 요구하지만, 그 승리의 열매는 누구나 쉽게 맛볼 수 있는 허술한 작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서 온전한 자유를 바라는 것은 가장 비참한 곳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것과 같다. **일어서는 것과 바로 서는 것은 시작의 관점에서는 다 똑같지만 인생에서는 커다란 차이가 난다.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에 조금 서툴더라도 제대로 말을 못해 속상하더라도 수줍어서 까맣게 하얀 밤을 지새우더라도 도망치지 말고 국경을 넘고 또 넘어야 한다. 가슴이 메어져도 이별보다 더 강렬한 카리스마를 주워 올리는 일이 사랑의 힘이 아닌가! 아무리 온도가 철철 넘쳐도 뜨겁고 열정적인 사랑에는 부가세가 없다. **왜 사는가, 그리고 왜 죽는가, 라는 철학적인 고뇌보다는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좀 더 나누어 줄 수 있을 것인가를 늘 자각하라.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휴식년제 도입이다. 기계가 아닌 이상 어찌 허구한 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일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인간의 미래를 생각하고 또 인생을 한 번쯤 되돌아 반추해볼 기회를 마련해 준다는 것,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자기 자신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황홀하고 가치 있는 일인가. 그대가 지금 한 직장의 CEO라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인간에게 투자하라. 훗날 당신의 의미 있는 선택이 문밖을 박차고 나가 이 세상의 엄청난 혁명이 될 것이다. *인생에서 완벽이란 있을 수 없다. 완벽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다 보면 최고의 경지(境地)에 도달할 수 있을 뿐이다. *삶이 피곤하고 지쳐 있을수록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도 세상 삶은 항상 마음을 열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라고 외친다. 딜레마는 세상 밖에서 만들어진 언어가 아니라 지극히 인간 내부의 언어이면서도 종종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논리 정연하지 않다고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세상사는 일도 꼭 일정한 틀에 맞추어 모든 것을 생각하려는 자기중심적 사고(思考)에서 저지르는 오류도 꽤 많다는 사실이다. **두고 온 그리움도 지친 그리움도 멍이 들어 가슴 시퍼런 그리움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돌아가는 꿈 처절한 절규로 외치는 카리스마는 외진 들녘의 어떤 노래보다도 강렬하다. *오랫동안 소망하던 일들이 평화의 땅으로 돌아왔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식의 축복을 감지하지 못하고 영원히 추구해야 할 대상으로 남겨둔 채 힘들고 어려운 길을 계속 행군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자신을 가혹하게 독려하는 삶에는 업적과 성취가 아무리 크고 높아도 행복이 머무를 시간을 찾을 수 없다. *문학이란 진정한 눈물의 가치와 희생 그리고 인생의 깊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이 세상의 바람이요 구름이다. 멈추고자 해도 멈출 수가 없고 포기하고자 해도 쉽게 물러설 수도 없는 혼과 육이 혼연일체로 합치되어야만 가능한 실로 곤고한 작업의 연속이다. 작가는 이런 혹독한 성찰과 번민을 통해 새 생명을 불어넣고 인생의 어둠을 건너는 지혜를 쏟아내는 귀한 업(業) 중의 하나이면서도 독자가 외면하는 외로운 길을 숙명처럼 받들어야 한다는 것이 또한 문학이 짊어지고 가야 할 고독한 슬픔이다. 한겨울 독자가 없는 허허 들판에서 힘겨운 시름을 지속해야 할 나의 어린 작가들에게 이 아름다운 세상을 영원히 꿈꿀 수 있게 하는 이유 단 한 명의 열렬한 지지자가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때다. *잘 자란 보리밭아 너의 심장에 엔진을 달고 싶다. 무서리 얽히고설킨 인간사 난맥상을 단숨에 달려가 서글픈 맘을 불 질러본다. 살아 여윈 계절에 손발을 맞추고 한 가닥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이유를 넌 정녕 모르느냐! 이슬 핀 계절에 마음씨 고운 아가씨와 강둑에 앉아 코스모스 미친 듯이 피면 난 그냥 장가가고 싶다.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것을 제대로 수련(修鍊)하지 않고는 이 세상의 어떠한 안식과 평안도 기대할 수 없다. 스트레스의 대부분이 물러서지 않으려는 감정 노출로 오랜 시간 자신을 자책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고치지 못하는 것은 인격수양의 부족에서 오는 당연한 귀결이다. *진실이 때론 거짓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먼 길을 돌아가기 때문이다. *인생은 끊임없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싸움에 이기기 위해서는 먼저 방법이 남달라야 하고 시대를 앞서 가는 탁월한 식견(識見)이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인간을 가장 중심에 두는 따뜻한 휴머니즘이 가슴속에 살아 숨 쉴 때 아무리 험난한 길도 아름다운 지름길로 만들 수 있는 진정한 존재의 이유가 되는 것이다. *한 편의 아름다운 명화가 우리 인생을 드높은 이상의 세계로 이끌듯이 크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적 경험이 필요하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도 놓치면 한순간을 후회하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도 보내면 일생을 후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