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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유익한만남 2014. 2. 7. 06:47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

    가꿀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 더 기름지게
    가꿀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

    사랑의 행복감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것 이라는걸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녀들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기만의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야 느낀다면

    참 마음 아픈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준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 가는 과정이기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ㅡ월간 좋은 생각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