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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는 길

유익한만남 2013. 12. 16. 08:29
    차가운 바람 나뭇가지 여위게 하고
    여유롭던 들판이 허허로운 가슴이 되는
    겨울로 가는 길

    그 길에 따스한 기억 새롭게 하는
    한 점 그림 같은 사랑의 모습 그려봅니다.

    가슴이 가슴을 안아주고 싶어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

    그 세상 보이는 마음
    사랑의 눈으로만 보이는
    잃어버리지 않은 천사의 날개

    그대와 내게 달려 있어
    겨울로 가는 길이
    춥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겨울나무가 앙상한 가지에 포근히
    눈꽃을 피우면 사랑하는 마음에도
    새하얀 꽃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