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다음 장소로 급히 이동하기 위해 강연 전에 콜택시를 예약했다. 그런데 강연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약속한 시간이 한참 지나서
택시 기사는 서서히 짜증이 쌓여 어떤 사람인지 면상이나
그런데 까칠한 표정의 택시 기사에게
˝내 평생 나를 이렇게 오래 기다려 준 남자는
화를 내려던 기사는 오히려 붕 뜬 기분이 되었다. 휘파람까지 불며 그녀를 목적지가지 데려다 주었다. 꾸밈없고 자연스러운 그녀의 유머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그녀는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꿔 생각할 줄 아는
‘때문에’는 단순히 사건의 인과관계와
‘때문에’가 들어가는 화법은 ‘강연 때문에 늦었으니 이해해 달라,
반면 ’덕분에‘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한다. 그리고 분위기를 기분 좋게 이끈다. “당신 덕분에 늦지 않을 수 있어서 고마워요.” “당신 덕분에 강연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배려받고 있다는 마음에 화는 눈 녹듯이 사라지고
-월간 좋은생각 중에서-
'montmart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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