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글

*믿음의 향기가 풍기는 얼굴

유익한만남 2013. 11. 15. 14:14
    가난한 사람은 적게 가진 사람이 아니라 과분하게 많이 원하는 사람이다. 교만한 사람은 비둘기처럼 더불어 사는 게 아니라 공작새처럼 과시하고 사는 사람이다. 외모를 과시하고 돈의 권력을 과시하며 명예에 굶주리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 세상인가. 사람의 얼굴은 과거의 이력서요, 현재의 현황판이요, 오늘을 알리는 게시판인 것이다. 자기의 얼굴에 책임 질 줄 아는 사람, 믿음의 향기가 풍기는 얼굴이고 싶다. ㅡ'믿음의 얼굴 / 한승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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