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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유익한만남 2013. 9. 18. 08:05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황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내 인생의 절반... 이제까지의 길은
    눈이 시리도록 푸른 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조금씩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가는 길...

    철없고 서툴러 연신 넘어지고
    깨어졌던 지난 세월이었지만 앞으로의 길은
    지나온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좀 더 밝고 화사하게 걸어 가리라.

    고운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영혼을 맑게 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사랑으로 가득 채워
    향기로 가득한 얼굴로 피어나게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지나치게 차 오르는 욕심은 덜어 내고
    현실에 만족하려 노력하여 항상 감사하고 늘 웃으리라.

    황혼의 만찬에서 좋은 사람들과
    멋진 친구들을 많이 만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덕을 쌓는 일에 힘을 쏟으리라.
    알찬 인생의 열매를 맺기 위해 내 삶의 밭을
    기름지게 일구고 튼튼한 씨앗을 심으리라.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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