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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커다란 사과나무 아래 서서 탐스러운 사과를 올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저 사과를 따서 쪼개보아라" 아버지는 두쪽으로 나누어진 사과를 들고있는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이 보이느냐?" "씨가 있습니다" "그럼 그 씨 하나를 쪼개보려무나" 아들은 작은씨를 쪼갰습니다 아버지가 다시 물었습니다. "무엇이 보이느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들이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반을 갈라진 씨를 아들의 손에 꼭 쥐어주었습니다.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사과나무를 보렴. 네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한 그 작은 곳에서 이 큰 사과나무가 돋아 나오는것이란다." 언젠가 읽은 힌두교 설화중의 한 부분입니다. 눈에 보이기 때문에 희망을 갖는것이 아니라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갖는 희망은 큰 사과나무를 키우고 열매를 맺게합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아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당신이 꿈꾸는 모든것은 열매맺게 됩니다. 삶의 언제나 가슴속에 희망의 나무 한그루 심고 가꾸어가는 날이 되시길 소망하며... - 김현의 행복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