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글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유익한만남 2013. 5. 28. 12:07

    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네

    우리는 언젠가 때가 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하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하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하는 것이네

    우리의 삶은 유한하고
    반복할 수가 없는 것이라네
    집착도 미련도 버려야 할 것이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잃을까봐

    전전긍긍해야 할것이 아니라
    버려야 할것은 과감이 버리고
    새로운 것을 향해 희망찬 행진을 해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