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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

유익한만남 2013. 5. 15. 12:22
    나이가 들어 잘 안 보이는 것은 큰 것만 보고, 멀리만 보고 살라는 것이라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소리는 듣지 말고 들리는 큰소리만 들으라는 것이라네.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는 것이라네. 걸음이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먼 길 가지 말라는 것이라네. 머리가 하얘지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먹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보게 하기 위한 것이라네. 정신이 깜빡하는 것은 살아 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라네. 살아 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너무 복잡해서 아마도 돌아버릴 거라는 하느님의 배려라는 것 잊지들 말게나, 허니…누가 뭐래도, 끄떡거리며, 시도 때도 없이 싱글 벙글 웃으시게나. 또 허둥거리지 말고, 바삐 휘둘을 것 있으면 신 것 휘둘구, 입에 맛 는 음식이라도 좀 서운하다 생각 될 때 과감하게 수저를 놓는 용기 잊지들 말게나, 식후 괜히 앉아 서성거리다, 끄덕 끄덕 졸지 말고 뻘떡 일어나 1시간이상 걷는 것 잊지들 말게..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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