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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효과 (Pygmalion Effect)

유익한만남 2013. 4. 14. 13:02

    옛날 키프로스에 한 조각가가 살았답니다.
    그의 이름은 피그말리온이었어요.

    그는 세상의 여자들에게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했고
    아무 여자도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사랑할 수 있을 만한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을 조각하기 시작했지요.

    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아주 아름다운 조각품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의 조각이 완성되고 나서 그는 그만
    그 조각과 사랑에 빠지고 말았고...
    하루종일 그 조각만을 바라보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다고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의 아픔에 시달리던 피그말리온은......
    아프로디테 여신의 신전(神殿)을 찾아가
    자신의 사랑을 이루게 해 달라고 부탁했고...

    정말 터무니없는 소원이었지요.
    그렇게 공허한 소원을 빌고 집으로 돌아온 피그말리온은
    슬픔에 젖어서 자신이 만든 조각을 꼭 끌어안았습니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안타까워하며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항상 차디차기만 했던 조각이 오늘따라

    왠지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는 너무 놀라 한걸음 뒤로 물러섰고,
    잠시 후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그러자 한 가닥 따스한 기운이 그 조각의 입술을 통해
    온 몸으로 스며들더니 체온이 느껴지는 것이었죠.

    피그말리온은 기쁨에 넘쳐
    그 여인상을 꼭 끌어안았고
    잠시 후에는 심장의 고동 소리가
    그의 가슴에도 느껴졌습니다.

    피그말리온은 조각이었던 그 여인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하더군요.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결국  그 소망은 이루어질 수 있을 겁니다.

*칭찬하면 칭찬할수록 더욱 더 잘 하는 동기를 제공하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피그말리온 효과 (Pygmalion Effect) 라고 하지요.
교육학에서는 이 보다 더 좋은 교육방법이 없다고도 합니다.
칭찬, 격려, 신뢰, 인정, 애정, 사랑, 긍정, 확신,
믿음이 있는 곳에서는 모든 것이 변화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조각 작품에 을 불어넣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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