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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이 물들는 봄날이 오면

유익한만남 2013. 2. 26. 09:26

    차가운 얼음아래 졸졸 물 흐르고
    초록의 빛 띤 새움이 눈을 떠
    온 누리에 푸르름이 물들고
    환하게 웃음지며 꽃 피는 봄이오면
    내 마음에도 밝고 고운
    꽃이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추위에 바시시 떨었던 가슴도
    포근한 바람으로 풀어주시고
    그리움에 말라버린 마음안에
    비록 작지만 투명한 이슬방울로
    적셔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이 비추이고
    나무들이 푸르르게 옷을 입는
    꽃 피는 봄날이 오면
    내 작은 마음에
    사랑의 꽃을 잘 가꾸어
    그리운 당신에게 향기되어 날리리니
    한 가슴되어 같이한 시간
    따사로운 봄이와 꽃 피는 봄날이오면
    우리 가슴안에도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더 많이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