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글

*자신에게 보내는 박수

유익한만남 2013. 2. 4. 15:24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 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 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버렸습니다.

    얼마 후 다른 한 사람이 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게 없는 것을 알고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물을 떠 마셨습니다.

    만일 앞에 온 나그네가 성냄을 죽이고
    조금만 더 생각을 했다면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냄과 분노를 참아내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
    그 순간에는 함부로 말을 내뱉지 마십시요.

    화가 나는 순간 앞뒤없이 내뱉는 말은
    독을 뿜는 뱀의 혀끝처럼 상대에게 큰 상처를
    남김과 동시에 자신마저도 헤칩니다.

    다툼은 한쪽이 참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 함께 읽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0) 2013.02.05
*지금부터입니다  (0) 2013.02.05
*삶의 길을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0) 2013.02.04
*우리 時代의 역설(逆說)   (0) 2013.02.02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0) 201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