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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고뇌를 하면서 성장한다

유익한만남 2013. 1. 9. 10:39

나무의 나이테를 보세요.
나이테가 어떻게 생성되는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를 . . .
나이테(annual ring)는 사계절이 있는 지역,

특히 침엽수에서 확실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성장을 계속하다가
마침내는 곱게 단풍든 잎이 다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게 되는 겨울이 오면 성장을 멈추었다가

이듬해 다시 새잎이 날 그 사이에
생성되는 1년 동안의 '성장표시선'이다.
이 나이테의 수를 헤아려
나무의 수령을 측정하기도 하며,

수백 년 동안 이 나이테가 거듭
생성되면서 노거수(老巨樹)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성장표시선'이기도 하면서
성장이 멈출 때 나타나는 '성장멈춤표시선'
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 나이테의 경계 부분이 다른 성장
부분 보다 훨씬 단단하게 형성되어
전체 나무를 튼튼하게 버티어 주며,
강하고 질긴 양질의 나무로 성장하게 되어,

큰 목재건물의 기둥이나 대들보 공사에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 자재가 된다고 한다.
대나무에 있어 마디의 중요성
또한 수목의 나이테와 마찬가지로.
마디가 없는 대나무를 상상할 수가 있겠는가 !

우리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로
하루하루 생활에 너무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지나간 한해의 반성과 앞으로의
일에 대한 아무런 계획이 없거나 소홀히 한다면
나이테 없는 나무, 마디 없는 대나무가 되지 않을까 . . .

본업이던 취미생활이던 하루 하루를
그냥 무의미하게 보낼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고뇌와 깊은 성찰을 통하여
일보전진 할 수 있는 알찬 삶을 살고자 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고향의 노래~♬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 서 보라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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