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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유익한만남 2013. 1. 3. 08:41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
    일월일일이 되었기에 새해가 된 것은 아닙니다.
    새해는 지난해를 옛 것으로 규정하는 자에게만 새해가 됩니다.

    옛것으로 규정한다는 것은 더 이상 옛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뒤의 것을 잊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는 자에게만 새해인 것입나다.

    용서할 것은 용서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고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뜻으로
    출발하는 자에게만 새해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고통을 주고
    아픔이 된 이가 있다면, 다 용서 하겠습니다.
    나 또한 알게 모르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

    과거는 우리가 살아온 흔적이고 역사이기에
    그것을 통해서 미래를 전망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흐르는 물처럼 잊어버릴 때
    새 것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과거가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거기에 집착하지 말고 역사가 보여준 아름다운 선의 구상을
    새로 주어지는 새해의 화판에 그려야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미래는 우리가 어떤 기대를 가지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른 얼굴로 올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꿈의 미래를 함께 내다보며
    상기된 얼굴로 서로 따듯한 손 맞잡으면
    우리 함께 행복으로 갈 수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