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하고 계시는 기사님은 사랑하는 저의 남편입니다."
저의 남편과 손님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꼭 부탁드리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죄송합니다. ㅠㅠ
엄청난 매연으로부터 남편을 지키려고 강제 착용시켰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좋은 기사님이시니 목적지까지 안심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행복합시다. 우리 ♡♥
어느 택시기사 아내가 택시손님에게
"알리는 안내판"이라고 합니다.
남편만이 아니라 고객의 건강까지 챙기는
금연 표현이 감동스럽습니다.
택시를 탄 손님들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합니다.
--웹서핑 중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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