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사랑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걸 알았다면
이제 어떻게 맞춰가야 할지를 배워야 하겠다.
*첫 번째. '인정'
인정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인정해주는 말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겠다.
상대방의 능력이나 성격, 외모, 스타일 등등 모든 것을 망라한다.
하지만 특별히 어떤 면의 인정을 가장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개인기라고 할 수 있겠다.
*두 번째, '스킨십'
스킨십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포옹이나 손을 잡거나 하는 스킨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겠다.
스킨십만 해서는 안되겠지만 스킨십을 통해 사랑을 느낀다고 할 수 있겠다.
*세 번째, '봉사'
봉사가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이건 좀 피곤할 수 있는데 헌신하는 모습을 좀 보여줘야 한다.
다른 약속보다 상대방의 약속을 우선순위로 하거나,
수면시간을 줄여서라도 상대방을 위하는 성의만 보인다면
상대방은 사랑을 느낀다.
*네 번째, '함께 있는 시간'
함께 있는 시간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함께 있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한다.
톡이라도 자주하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 감정을 공유해 주고,
자주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상대방이 사랑을 느낀다.
*다섯 번째, '선물'
선물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선물을 많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선물이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포장된 물질적인 선물만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이벤트라던지 그런 것들도 선물의 영역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물질적인 선물을 통해 사랑을 느끼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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