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 유전자가 있는 사람이 튀긴 음식을 먹을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살이 찔 확률이 두 배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진이 3만7000여명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고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전했다.
연구진은 유전자 구성을 토대로 실험 참가자들의 비만 위험 수치를 튀긴 음식 소비, 체질량지수(BMI) 등과 비교했다.
튀긴 음식을 주4회 이상 먹은 실험 대상자들 가운데 비만 위험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해당 수치가 낮은 사람들에 비해 체질량지수에 미치는 영향력이 두 배 컸다. 이는 비만 유전자가 그만큼 체질량지수 변화에 끼치는 효과가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알렉산드라 블레이크모어 교수는 "비만 환자들 중에 비만 관련 유전자가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의사들이 알아야 한다. 단순히 식단 변화나 운동을 더 한다고 해서 비만 치료가 되는 게 아닐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web surfing 중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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